11번가가 국내 최초로 프로야구 8개 전구단 공식 라이선스 야구용품을 판매하는 `프로야구 전문관`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유니폼과 글러브, 모자, 방망이, 야구공, 응원용품 등 야구와 관련된 350여개의 상품을 최대 69%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습니다. 11번가 관계자는 “지난해 야구 유니폼 판매 1위는 두산베어스였지만 올해는 기아와 롯데의 판매량이 급증추세라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며 “야구용품 판매를 통한 인기구단 지표 산출이 가능한 것은 8개 팀 라이선스 유니폼을 모두 판매하는 곳은 11번가가 유일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에서 가장 큰 부활절 달걀 `4톤` ㆍ자식 짝 찾아 소개팅 행사 나온 中부모들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부활절 맞아 지구촌 곳곳에서 예배 및 행사 ㆍ신은경 양악수술 고통 "숨도 제대로 못 쉰다" ㆍ연극배우 엄다혜, “투표율 70% 넘으면 알몸 기념촬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