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1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에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전 11시 30분 현재 어제(9일)보다 1.78%오른 6,280원을 기록중입니다. 이지연 KB투자증권 연구원은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와 LTE(롱텀에볼류션)폰 판매 확대로 고가 단말기 비중이 커지면서 단말기 수익이 늘어날 것"이라며, "1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생방송 진행자에 달걀·요구르트 투척 시위 생생영상 ㆍ사람 손에 자란 中 최초 북극곰, 100일 잔치 생생영상 ㆍ“다시 춤추고 싶어요”,총상 입은 6살 소녀 ㆍ신은경 양악수술 고통 "숨도 제대로 못 쉰다" ㆍ연극배우 엄다혜, “투표율 70% 넘으면 알몸 기념촬영”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