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2년! 새로운 테마 형성 임박! 방산株 , 여수엑스포株, 연일 급등 중!

4.11 총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들의 연일 급등세를 연출 했듯이, 정해진 날짜에 급격히 시세가 변동하며 큰 급등을 보이는 종목들을 ‘이벤트성’ 테마라 부르고 있다. 4.11 총선이 이제 막바지에 이른 만큼, 수 많은 투자자들은 다음 테마주의 등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 이벤트 테마주들로는 北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따른 방산株와 5월에 개최 될 여수 엑스포株 이다.

▲ 北 장거리 로켓 발사 임박! 방산株 -> 빅텍, 퍼스텍, 휴니드, 스페코
▲ 5월 세계박람회 개최! 여수 엑스포株 -> 일신석재, 와이엔텍, 동아에스텍, 태경화학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증권방송 ‘밥.TV’ (바로가기)의 증권 전문가는 “이벤트성 종목들에 대해서 언젠가는 그 재료의 힘이 다 할 때, 큰 급락이 항상 있어, 대비책을 세우며 투자에 접근 할 필요가 있으며, 이런 이벤트성 종목들을 매수 할 때에는 단기(데이트레이딩)관점으로 접근할 것과, 분할 매도로 차익 실현하는 전략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주식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는 초보 투자자들은 반드시 증권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이벤트성 종목들에 투자할 필요가 있다”며, “리스크가 큰 만큼 수익 또한 높을 수 있지만, 그 만큼 손실이 클 수 있으니, 이런 이벤트성 종목들에 투자 할 경우 각별한 주의가 요구 된다”고 말했다.

★ 시장의 순환매를 공략할까? 아니면 새롭게 시장 이끌어갈 종목을 공략 할까?

4월 시장은 상대적으로 주가가 저평가된 종목으로 관심을 돌릴 때이다, 2분기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이 충분히 있고, 중국 소비 촉진의 달인 4월에는 중국 관련주들 또한 다시금 상승할 가능성도 존재하기 때문이다, 또한 철강, 화학처럼 최근 과대 낙폭을 보이고 있는 소재주들 또한 향후 시장을 이끌어갈 가능성이 있다고 4월 시장을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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