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국제 채권·파생상품운용사`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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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이 ‘국제 채권·파생상품운용사’ 과정을 개설합니다.
교육원은 아태지역 금융전문인력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생들과 해외 금융실무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과정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기간은 5월 9일부터 9월 1일까지이며, 이중 일주일간은 홍콩 현지 호텔에서 국제시장에서 채권·금리파생상품 투자와 거래, 위험관리 등을 주제로 집합교육을 실시합니다.
정회원사는 교육비가 무료(현지 실비 제외)이며, 수강신청은 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할 수 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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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