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화제다.

오초희는 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롤러코스터(이하 롤코)'의 '총 맞은 것처럼' 5회 '소개팅을 훔쳐보다'편에 등장해 S라인 몸매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민, 박영린, 이연두에 이어 새 소개팅녀로 등장한 오초희는 청순한 외모로 등장, 기존 소개팅녀들의 질투를 샀다.

애초에 소개팅녀들은 오초희의 얼굴만 보고 "몸매는 별로일 것"이라 애써 무시했지만 그녀의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에 내심 놀라움을 표했다.

한편 오초희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아르헨티나 국기를 연상시키는 초미니 원피스를 입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