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들은 LG전자의 품질경영 시스템과 제품안전 확보 노력, 소비자 불만 대처 능력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전자제품을 안전하게 사용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LG전자는 2010년부터 연 2회 자문회의를 열어 CSR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듣고 있다. 이를 경영활동에 반영하거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공시해 왔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