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안전시설이 불량한 건설현장에 대한 사법처리를 강화합니다. 고용노동부는 산업재해 위험이 큰 전국 건설현장 699곳에 대한 감독을 실시해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338곳을 사법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감독실시 현장의 절반에 가까운 48.8%에 달하며 지난해와 비교해 사법처리 비율이 13배나 높아졌습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콜롬비아 10세 소녀, 딸 출산…미성년자 임신 논란 ㆍ크리스탈처럼 맑은 강바닥에서 찍은 다리 장관 ㆍ도쿄는 지금 벚꽃놀이 한창 생생영상 ㆍ최우석 여친 변서은 비키니, 도도 섹시 팔색조 매력 발산 ㆍ곽현화 투표독려도 화끈하게, 정치인들 정신차리라고 채찍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