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금속, 계열사 채무 33억 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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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금속은 계열사 'Dongwon Autopart Technology Alabama'의 채무 33억8800만원에 대해 보증을 서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3월 말 기준 자기자본의 9.2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