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온테크놀로지가 오늘(6일) 인도 케이블 방송사업자인 WWIL사와 93억원 규모의 디지털 셋톱박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4.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입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크리스탈처럼 맑은 강바닥에서 찍은 다리 장관 ㆍ도쿄는 지금 벚꽃놀이 한창 생생영상 ㆍ거대한 고래상어, 中삼각주에 깜짝 출현 생생영상 ㆍ유아인 현아에게 나쁜손? 농염한 포즈로 스튜디오 "후끈" ㆍ이승기 노출, 몸매 이정도 일 줄은…`여심 흔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