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2.04.06 13:01
수정2012.04.06 13:01
서울시 SH공사가 자원봉사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습니다.
SH공사는 이달부터 매월 첫째·셋째 주 토요일을 ‘임직원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사회복지관과 노인요양센터 등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공사는 이번 주 토요일 상암동 ‘삼동소년촌’을 방문해 기증품을 전달한 뒤 원생을 보살피고 환경을 정비할 예정입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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