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서민금융기관과 금융협회 등이 참여하는 제1차 서민금융협의회를 열고 지난달 30일 비상경제대책회의 후속조치 추진 상황 등을 논의했습니다. 추경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이제 서민금융이 시혜적 관점이 아니라 금융회사 본연의 핵심 업무이자 사회적책임"이라며 금융회사 CEO들이 직접 현장을 찾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지시한 청년·대학생 고금리 전환대출은 6월 중순 출시를 목표로 은행권에서 세부내용을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서민금융협의회는 분기별로 열리게 되며 금융위 중소서민금융국장 주재로 실무회의도 수시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도쿄는 지금 벚꽃놀이 한창 생생영상 ㆍ거대한 고래상어, 中삼각주에 깜짝 출현 생생영상 ㆍ귀없는 토끼 피노키오 생생영상 ㆍ유아인 현아에게 나쁜손? 농염한 포즈로 스튜디오 "후끈" ㆍ이승기 노출, 몸매 이정도 일 줄은…`여심 흔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욱기자 dw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