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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제일기획, 강세…삼성전자 실적개선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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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일기획이 삼성전자 실적개선의 수혜를 받을 것이란 분석에 이틀째 오름세다.

    5일 오전 9시28분 현재 제일기획은 전날보다 500원(2.73%) 오른 1만8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승호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보여 제일기획의 광고비도 늘어날 것"이라며 "삼성전자의 수익성은 제일기획의 광고물량을 리드하는 경향이 있으며 주가 역시 높은 상관관계를 보인다"고 전했다.

    2분기부터 본격적인 이익성장도 예상했다. 그는 "인건비 증가 영향으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8.7% 감소할 전망이나 2분기는 광고 성수기인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 출시 등으로 영업이익이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런던올림픽 무선통신 부문 공식스폰서인 삼성전자가 2분기부터 올림픽 관련 광고비를 집행한다는 점도 긍정적이란 설명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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