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한 라운딩·시설사용…올림픽CC, 회원 모집 입력2012.04.04 16:59 수정2012.04.05 05: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올림픽CC(경기도 고양)는 ‘비즈니스 무제한 이용권’ 회원을 모집 중이다. 회원이 되면 골프장 무제한 라운드와 헬스클럽, 연습장,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다. 평일 부킹도 가능하고 언제든 조인 라운드도 할 수 있다. 회원들은 또 골프장 내 비즈니스센터에서 전화, 인터넷, 팩스를 이용하고 회의장도 사용할 수 있다. 1년 회비는 900만원이다. (031)962-0101~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켓볼·3쿠션 휩쓴 당구 女帝 김가영 “진짜 GOAT가 되어 볼게요” 스포츠 종목에서 압도적인 발자취를 남긴 선수에게 'GOAT(The Greatest of All Time)'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당구에선 김가영(41·하나카드)이 GOAT라는 수식어가 가... 2 "내년 7월부터 헬스장·수영장 이용료 30% 소득공제" 2025년 7월부터 헬스장과 수영장 시설을 이용하면 비용의 30%를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문화체육관광부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의 내용을 전하며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3 KPGA 창립 이끈 이일안 고문 별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창립회원인 이일안 고문이 14일 별세했다. 향년 83세.고인은 1968년 창립회원으로 KPGA 설립을 주도했고 KPGA투어에서 통산 2승을 거뒀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는 제7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