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더스페셜 신메뉴 ‘골든 포테이토’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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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피자헛(대표 이승일 www.pizzahut.co.kr)이 쫄깃한 찰도우와 담백한 감자 맛이 어우러진 더스페셜(The Special) 골든 포테이토 피자를 출시했습니다.
‘골든 포테이토’는 고소한 웨지감자와 부드러운 매쉬포테이토를 메인 토핑으로 풍성한 감자의 맛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체다치즈의 감칠맛이 매쉬포테이토와 어우러지며 풍미를 더했습니다. 아울러 신선한 브로콜리와 훈제 향이 좋은 베이컨을 더했습니다.
피자헛 더스페셜 피자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찰도우로 만들어 씹을수록 쫄깃하고 속은 부드러워 빵 끝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 토핑 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린 차별화된 맛으로 지난 해 출시 이후 500만판 이상 판매되며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골든 포테이토 외 쏘핫치킨, 크림치킨, 텐더비프, 까망베르 5가지 메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편, 피자헛 ‘스마트 올데이’를 이용하면 더스페셜 골든 포테이토 피자를 파스타, 샐러드와 함게 보다 맛있고 알뜰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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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