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외국인투자기업 128곳이 올해 2천400명이 넘는 신규 인원을 선발합니다. 시는 이에 따라 신규채용 계획이 있는 외투기업 128곳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서울일자리플러스센터(job.seoul.go.kr)와 연결, 구인홍보와 상담 등을 통해 우수인력 채용을 적극 알선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영업장 증설 등 투자확대가 예상되는 49곳을 직접 방문해 지원방안을 협의하고 전화와 이메일 등을 활용해 외투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해 해결할 방침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가스 새는 가스전` 그린피스 적외선 사진 공개 생생영상 ㆍ비만 동물 다이어트 대회, 결승 18마리 선발 ㆍ[TV] 세계속 화제-이탈리아 · 예루살렘.. 종려주일 기념 미사 ㆍ박한별 섹시 화보 화제!…세븐이 반한 이유가 요기 있네? ㆍ불법시술로 `얼굴은폐녀`, 성전환 수술까지..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