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은 4일 대현산업기술과 24억3000만원 규모의 안산 공공하수처리시설 에너지절약(ESCO)사업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23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