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800억 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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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늘(3일) 삼성LED의 주주에게 합병대가를 지급하기 위해 보통주 26만9천867주의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처분예정금액은 2800억 원 규모이며 장외거래 방식으로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처분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LED의 주주에게 지급할 합병대가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교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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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혁기자 osh@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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