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삼성전자, 2800억 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삼성전자가 오늘(3일) 삼성LED의 주주에게 합병대가를 지급하기 위해 보통주 26만9천867주의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공시했습니다. 처분예정금액은 2800억 원 규모이며 장외거래 방식으로 오는 6일부터 12일까지 처분됩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삼성LED의 주주에게 지급할 합병대가로 신주를 발행하지 않고 보유하고 있는 자기주식을 교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비만 동물 다이어트 대회, 결승 18마리 선발 ㆍ[TV] 세계속 화제-이탈리아 · 예루살렘.. 종려주일 기념 미사 ㆍ"직장에 강아지를 데려오세요!"…美 이색직장 `화제` ㆍ베복리브 박소리 임신, 남편은 백지영 매니저 ㆍ아유미, 황정음과의 불화설에 입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상혁기자 osh@wowtv.co.kr

    ADVERTISEMENT

    1. 1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쿠팡 영업정지 가능성 열어놔"

      대규모 고객 정보를 유출한 쿠팡이 영업 정지 처분을 당할 가능성이 생겼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지난 19일 오후 KBS '뉴스라인W'에 출연해 쿠팡에 대해 "영업정지 처분을 할 가능성도 열...

    2. 2

      연봉 7000만원 넘으세요?…12월 31일 지나면 '땅 치고 후회'

      내년부터 총급여 7000만원을 초과하는 고소득자는 농·수·신협, 새마을금고 예·적금에 가입했을 때 이자소득에 대해 5% 세금을 내야 한다. 기존처럼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선 올...

    3. 3

      [속보] 이노스페이스 발사 시도 중단…"향후 재시도 날짜 결정"

      우주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20일 발사 예정이던 발사체 '한빛-나노' 발사 시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노스페이스에 따르면 발사체 2단 연료인 액체 메탄 탱크 충전용 밸브와 관련해 기술적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