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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證, 모바일 투자대회 최고수익률 70%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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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3주차인 지난주 대신증권 모바일 실전투자대회의 최고수익률이 70%대를 돌파했다. 프로리그, 세미프로리그, 주니어리그의 선두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3일 대신증권에 따르면 지난주 최고수익률을 기록한 참가자는 세미프로리그의 필명 'liberter'로, 무려 70.31%로 집계됐다. 이는 2주차 최고 기록인 54%를 크게 웃도는 고수익률이다.

    프로리그와 세미프로리그의 선두 자리도 일주일 만에 뒤바꼈다.

    프로리그 1위인 필명 '땅꼬마'는 47.70%의 수익률을 기록했는데 이 참가자는 전주 수익률 순위 200위에 불과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2위는 ‘손재양’씨로 25.3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세미프로리그에서는 'liberter'이 수익률 70.31%를 기록해 소속리그뿐 아니라 통합리그 1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 투자자 역시 전주 수익률 순위 140위에서 단순에 뛰어올랐다. 2위는 44.94%를 달성한 '굿데이'가 차지했다.

    이들 대부분 자원개발주인 테라리소스와 정치 관련주인 비트컴퓨터 등 테마주를 비롯해 쌍용머티리얼, 가비아 등 중소형주 위주로 집중 매매해 단기수익률을 극대화시켰다.

    지난달 12일 개막한 이번 모바일 투자대회는 내달 4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6일까지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참가신청음 홈페이지(www.daishin.com) 및 안드로이드폰, 모바일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회는 또 예탁자산(5000만원 이상, 1000~5000만원, 100~1000만원)에 따라 프로리그, 세미프로리그, 주니어리그 등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프로리그 1위는 2000만원, 세미프로리그는 1000만원, 주니어리그 1위는 500만원씩 시상금을 받을 수 있다. 통합 1위(포인트리그)에게는 시상금 1000만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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