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르코(35)와 프로골퍼 안시현(28)이 오는 5월 부모가 됩니다. 지난해 11월에 결혼한 부부는 6개월 만에 아이를 갖게 돼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 연예계 관계자는 "마르코와 안시현 부부가 결혼 6개월만에 아이를 안게 됐다. 마르코와 안시현은 속도위반 커플이 된 셈"이라고 전했습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 안 남았네요", "축하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마르코와 안시현은 지난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후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1월 부부의 연을 맺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이탈리아 · 예루살렘.. 종려주일 기념 미사 ㆍ"직장에 강아지를 데려오세요!"…美 이색직장 `화제` ㆍ암벽등반 하는 22개월 아기 영상 눈길 ㆍ베복리브 박소리 임신, 남편은 백지영 매니저 ㆍ아유미, 황정음과의 불화설에 입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