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硏 "2분기 경기저점 통과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경제연구원은 대외여건이 개선되면서 국내 경기가 2/4분기 중에 저점을 찍고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장은 한국경제TV 마켓포커스 프로그램에 출연해 미국경기 개선과 유럽 재정위기 완화 등의 영향으로 2/4분기에 경기저점을 통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물부문에서는 중동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이, 금융부문에서는 스페인 등 일부 유럽 국가의 재정위기가 돌발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국제유가는 중동문제가 완전히 해결될 때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2/4분기에도 배럴당 120달러를 오르내리는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김 원장은 또 무역수지는 2월과 3월에 이어 2분기에도 계속 흑자를 낼 것이며 이에따라 원화강세 기조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습니다.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이탈리아 · 예루살렘.. 종려주일 기념 미사 ㆍ"직장에 강아지를 데려오세요!"…美 이색직장 `화제` ㆍ암벽등반 하는 22개월 아기 영상 눈길 ㆍ베복리브 박소리 임신, 남편은 백지영 매니저 ㆍ아유미, 황정음과의 불화설에 입열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경기자 sklee@wowtv.co.kr

    ADVERTISEMENT

    1. 1

      AT&T, 미국 광섬유 및 무선네트워크 등에 368조 투자

      미국의 통신업체 AT&T는 향후 5년간 미국 내 네트워크 인프라 확장에 2,500억 달러(약 368조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10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AT&T는 광섬유 및 무선 네트워크 등 통신 인프라 확충에 2030년까지 2,500억달러 이상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에 약 11만명의 직원을 보유한 이 회사는 올해 수천명의 기술자를 고용할 계획이며 신규 채용 인력이 인프라 구축 및 유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인공지능, 클라우드 컴퓨팅, 연결 기기의 빠른 도입으로 미국 통신 사업자들은 광섬유 및 5G 네트워크에 대규모로 투자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광섬유 및 무선 네트워크 확장에 중점을 둘 것이며, 특히 광섬유 브로드밴드, 5G 가정용 인터넷 및 위성 연결망 구축을 가속화해 미국 전역에 걸쳐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AT&T는 통신 사업자들이 고속 연결망 확장을 위해 경쟁하는 가운데 2019년에서 2023년 사이에 무선 및 유선 네트워크에 1,450억 달러 이상을 투자했다.이번 예산 증액은 2021년 인프라법에 따라 마련된 연방 광대역 통신망 구축 사업, 특히 425억 달러 규모의 광대역 통신망 형평성, 접근성 및 구축 프로그램과 함께 추진된다. 그러나 연방 정부의 자금 지원은 트럼프 행정부 하의 정책 변화로 지연되고 있다. 미국내에서 광섬유 브로드밴드는 가정용 인터넷 고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경쟁하는 통신 사업자와 케이블 제공업체 간의 주요 경쟁 분야가 됐다.AT&T는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외딴 지역과의 연결성을 확대하기위해 위성 파트너인 AST 스페이스모바일과도 협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응급 구조대를 위해

    2. 2

      "스페이스X, 나스닥100 조기편입 조건 나스닥 상장 추진"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될 로켓 및 위성 제조업체 스페이스X는 나스닥 상장을 고려중이다. 특히 스페이스X는 나스닥100 지수에 조기 편입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가 소식통을 인용한데 따르면, 스페이스X는 빠르면 6월로 예상되는 기업 공개와 관련해 나스닥100 지수 조기 편입을 나스닥 상장 조건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도 스페이스X 상장을 위해 경쟁중이다. 나스닥이나 NYSE 모두 스페이스X측으로부터 상장 관련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나스닥 100은 대형 기관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우량주 지수로 여겨진다. 엔비디아애플, 아마존닷컴과 같은 초대형 기술주를 포함해 세계 최대 상장 기업들의 건전성을 가늠하는 지표 역할을 한다. 나스닥 100 지수는 작년에 약 21% 상승했다 나스닥은 지난 달 나스닥100지수에 신규상장되는 초대형 기업들의 편입이 가능하도록 새로운 신속 처리(Fast Entry) 규정안을 발표했다. 이 변경안은 스페이스X나 앤트로픽, 오픈AI 등 기업 가치가 높은 비상장 기업들의 상장을 유도하기 위해 고안됐다. 나스닥이 밝힌 신속처리 규정에 따르면, 신규 상장 기업은 시가총액 기준으로 나스닥 지수 상위 40위 안에 들면 한 달도 채 안 돼 신속하게 편입될 수 있다. 스페이스x는 약 1조 7,500억달러(약 2,574조원)의 기업 가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3월 9일 미국 증시 시가총액 기준으로 엔비디아, 애플,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에 이어 1조 6,400억달러 수준인 브로드컴과 메타를 제치고 6번째로 큰 기업이 된다. 현재 신규 상장 기업은 S&P 500이나 나스닥 100과 같은 주요 지수에

    3. 3

      "20만원어치 샀어요"…2030 중국인들 한국서 쓸어담은 제품 [현장+]

      지난 9일 오후 5시 30분경 서울 중구 명동거리 내 한 액상 전자담배 상점 앞. 20대 여성 중국 관광객이 전자담배 가게에서 쇼핑백을 들고나왔다. 그는 밖에서 기다리던 친구와 함께 중국어로 이야기하며 내용물을 확인하고 다른 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당시 매장 안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했다. 매장 창문에는 중국어로 '전자' '담' '배'라고 프린팅된 A4 용지가 크게 붙어있었다.전체 고객 70%는 중국인 관광객…'20만원'씩 구매해액상 전자담배 가게가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동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는 가게 전면 앞에 중국어와 일본어를 크게 써둔 채 외국인을 손님으로 유치했다. 이들 점포의 고객 70%는 중국인 관광객이었다.명동에서 액상 전자담배 가게를 운영하는 20대 김모 씨는 "계절마다 주로 찾는 고객이 달라진다"며 "추운 겨울에는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은 편이고 날이 풀리면 중국인 관광객이 많다. 1년으로 따져보자면 이 중 70%는 중국인 관광객"이라고 말했다.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에서 액상 전자담배를 구매하는 이유는 '맛' 차이가 컸다. 한국에서만 판매하는 맛이 있어 관광객들에게 희소성이 크다는 게 매장의 공통된 설명이다. 가령 같은 액상 전자담배 모델이더라도 외국에서는 딸기 맛을, 한국에서는 딸기 키위 맛을 파는 식이다. 명동 액상 전자담배 가게에서 일하는 20대 B씨는 "그 나라에서 팔지 않는 제품, 디자인을 보려고 호기심 때문에 구매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본인 것만 아니라 선물용으로 여러 개 사기도 한다"고 했다.외국인 관광객들은 매장에서 주로 전자담배를 5~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