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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 美·中발 훈풍에 이틀째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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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수선물이 미국과 중국발(發) 훈풍을 바탕으로 이틀째 상승하고 있다.

    3일 오전 9시15분 현재 코스피200지수선물 6월물은 전 거래일 대비 1.50포인트(0.54%) 오른 271.90을 기록 중이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가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 경기 호조 여파로 상승 마감한 상황에서 지수선물도 오름세로 장을 출발했다. 미국의 제조업 경기 상황을 나타내는 공급관리자협회(ISM) 제조업지수의 3월 수치는 전월(52.4)보다 상승한 53.4를 기록했다. 중국 3월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대비 2.1포인트 오른 53.1를 기록해 예상치를 웃돌았다.

    선물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135계약, 677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기관은 다소 엎치락뒤치락하며 68계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장 초반 프로그램 차익 매물이 대거 출회되고 있다. 차익거래는 790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의 경우 454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 프로그램은 336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현재 미결제약정은 전날 대비 1079계약 증가한 10만6187계약을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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