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낙폭이 컸던 중소형주들의 기술적 반등이 이번달 기대된다고 KTB투자증권이 내다봤습니다. 김영근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달 중소형주는 기관을 중심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36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차익실현 물량이 나와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며 이같이 분석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4월 유망 투자 종목으로 "대덕전자와 넥스콘테크, 아나패스와 현대증권스팩1호, 제닉을 꼽고 단기적으로 추가하락보다는 기술적 반등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이탈리아 · 예루살렘.. 종려주일 기념 미사 ㆍ"직장에 강아지를 데려오세요!"…美 이색직장 `화제` ㆍ암벽등반 하는 22개월 아기 영상 눈길 ㆍ아유미 사진 화제…"이젠 몰라보겠네?" ㆍ수빈 격투기 시범하다 상의탈의 `19금 방송?`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성민기자 smjle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