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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93% "직원 잘못 뽑고 후회한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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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담당자 10명 중 9명은 직원을 잘못 뽑고 후회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기업 인사담당자 366명에게 잘못 뽑았다고 후회한 직원이 있는지 묻자 전체 응답자 가운데 93.7%가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채용을 후회하는 이유로 가장 많이 꼽힌 유형은 실무능력이 낮다고 평가하는 직원이었습니다. 이어 인성이 나쁜 직원, 불성실한 직원, 매사에 불평 불만이 많은 직원 순이었습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죽어서도 쉬지 못하는 `오스왈드 묘비석` ㆍ"너 쓰레기야?"…전세계 네티즌 울린 `강아지` 이야기 ㆍ[TV] 세계속 화제-아일랜드 서커스단 탈출한 코끼리, 도심 질주 ㆍ아유미 사진 화제…"이젠 몰라보겠네?" ㆍ정경미 “쌍꺼풀수술만 했다”, 윤형빈 “나도 몰랐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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