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는 2일 하이닉스와 28억500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 대비 3.9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8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