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세미콘은 삼성전자와 33억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010년 매출액 대비 7.0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달 6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