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 영재 청소년에 장학금 입력2012.03.30 17:49 수정2012.03.31 0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일회계법인(회장 안경태)의 삼일미래재단은 30일 서울 한강로 본사에서 ‘2012년 영재 청소년 후원 프로그램’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 삼일미래재단은 △영재 바이올리니스트 홍유진(예원학교 3학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진서(오륜중 3학년) △여자 쇼트트랙부문 기대주 심석희(오륜중 3학년) 등 5명을 앞으로 1년 이상 후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방첩사 1처장 "부하들 의견에 따라 '선관위 통제' 명령 중단" 정성우 국군방첩사령부 1처장은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요원들이 투입된 것과 관련해 부하들 의견에 따라 불법명령을 중단했다고 증언했다.정 처장의 법률대리인은 13일 "정 처장은 두 차례 특수본 참고인 조사를... 2 [포토] 탄핵 외치는 형형색색 응원봉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과 응원봉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 소속 의원 191명이 발의한 탄핵소추... 3 [포토] 탄핵소추안 표결 D-1 국회 앞 모인 시민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을 하루 앞둔 13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시민들이 피켓과 응원봉을 들고 탄핵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6개 야당 소속 의원 191명이 발의한 탄핵소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