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은 30일 고영섭 대표 등 임원 6명에게 스톡옵션 6만7200주를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행사가격은 주장 1만4450원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