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30일 LG디스플레이와 256억원 규모의 LCD 제조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29.1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6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