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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GKL, 나흘째 상승…실적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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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L이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에 나흘째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 4분 현재 GKL은 전날보다 250원(1.14%) 상승한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이날 GKL에 대해 주가 하락 리스크(위험)이 최소화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유지했다.

    이선애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GKL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6.1%, 29.4% 증가한 1394억원과 406억원을, 순이익은 흑자전환한 31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작년 1분기 순이익은 세무조사 과징금 284억원을 납부한 탓에 적자를 기록했었다"고 설명했다.

    확고한 비용 통제로 그간의 침체에서 벗어나 수익성을 확보하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것이다.

    이 연구원은 "GKL은 작년 4분기 콤프(카지노 업체가 우수 외국인 고객 유치를 위해 체류비·골프비 등을 대신 부담해 주는 것) 제도를 변경해 비용을 통제해왔다"며 "매출 원가의 30% 이상을 차지하던 콤프가 약 20% 절감되는 효과를 나타내면서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은 31.8%로 크게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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