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강북구와 성북구 지역 소외 주민을 돕기 위해 6억8천만원 상당의 `사랑의 선물`을 강북구청에 전달했습니다. 노스페이스는 강구청에 4억5천만 원(9900여벌), 성북구청에 2억3천만 원(3100여벌) 상당의 재킷과 티셔츠 등 의류 제품을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 노인과 저소득 장애인, 편부모 가정 등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스페이스는 창립 이후 지금까지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장학금 지원, 사랑의 쌀과 신발 등의 의류 증정 등 기업의 수익을 지역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 경영`을 실천해오고 있습니다. 신선미기자 ss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TV] 세계속 화제-헝가리서 부활절 앞두고 여성들에게 `물세례` ㆍ`타이거` 여인들의 반란? 나란히 포르노 출연… ㆍ남성 VS 야생거위, 치열한 한판 영상 `이게 웃겨?` ㆍ강민경 `원피스 vs 바디수트 `어떤게 더 섹시해? ㆍ신지-유병재 상견례 “이미 ‘여보’ ‘마누라’라고 부르고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선미기자 ss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