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인천~비엔티안 취항
한국~라오스 양국 간 최초의 직항 노선인 진에어의 인천~비엔티안 정기편 LJ015편의 취항식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14번 탑승게이트 앞에서 열렸다. 김창동 진에어 운송팀장(뒷줄 왼쪽부터), 최수일 대한항공 인천여객서비스지점장, 김재건 진에어 대표이사, 이재숙 주한 라오스 통상대사가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