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29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이원프라퍼티에 보유중인 서울시 종로구 공평동의 토지(공평동 55-1, 66)를 22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일은 오는 7월 31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