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소형주택비율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강남구는 오늘 개포 재건축 절충안을 서울시에 제출했습니다. 수정한 절충안의 소형주택비율은 기존의 안과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포주공재건축 관계자는 "주민들 동의는 구하지 못했지만 뒤늦게 설명해도 이해해줄 것으로 예상해 절충안을 제출했다" 고 밝혔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위험해! 달리는 오토바이에서 아이가…" ㆍ동전보다 작은 레스토랑, 진짜 먹을 뻔 했어 "한입에 쏙~" ㆍ분노한 브라질 김 여사, 오토바이로 돌격 영상 ㆍ박하선 19살 파격노출, 밸리댄스 의상 `대담` ㆍ유리-이제훈, 농도 짙은 키스신 화제 ‘술김에 덥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