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28일 저축은행업 진출을 위해 삼신상호저축은행 주식 53만9342주(지분 50.50%)를 취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353억5000만원이며, 이는 2011년 자기자본의 5.12%에 해당하는 규모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