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시봉 주콘 31일, 4월 1일 전국순회 무료강연회 개최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에서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신개념 리얼 온라인 방송 `세시봉 주식콘서트(이하 세시봉 주콘)`의 전문가들이 오는 31일(토)과 4월 1일(일) 각각 부산 벡스코 301호와 대구 상공회의소 10층 대강당 에서 `2분기 핵심 유망종목 X-파일 공개`라는 주제로 전국순회 무료강연회를 진행 한다. `세시봉 주콘`는 매주 화요일 와우넷 대표 전문가인 인천여우, 명성욱 대표, 권정호 대표, 홀짝박사가 리얼 실시간 온라인 방송으로 한주간의 증시 이슈, 관심 업종 진단 등을 투자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자유롭게 풀어 나가는 한국경제TV 와우넷 온라인 공개방송이다. `세시봉 주콘` 리더격인 명성욱 대표는 국내 증시에 대해 "코스피가 2000P돌파 후 1개월째 조정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시장 전망은 긍정적으로 판단한다"고 내다봤다. 해외시장에 대해서는 "중국이 금년도 GDP 전망을 7.5%로 보수적 목표치를 제시하고, 최근 구매자관리지수(PMI) 도 48.1로 전달 49.6에서 하락하면서 중국경기의 경착륙 우려 등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고 있으나 최근 발표된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작년 동월대비 3.2%를 기록하며 전달의 4.5%에서 크게 둔화되고 있어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중국의 긴축완화 지금준비율인하 등 통화완화 정책 및 경기부양책이 나올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명 대표는 최근 유로존 문제가 서서히 해결되는 과정으로 보이는데다 미국 시장도 버냉키 의장의 고용 증대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의 필요성을 피력하며 연준위의 지원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대두되는 시점으로 시장은 유동성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수급적인 측면에서도 "국내 투신이 환매로 인하여 적극적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나 외국인이 1~2월에 걸쳐 2개월 간 10조가 넘는 순매수를 보이며 지수 2000P까지 상승을 주도한데 이어 3월 들어서도 일시적으로 매수세가 주춤했지만 월말로 갈수록 매수세가 늘어나며 3월27일 기준 5000억 수준의 순매수를 보이고 있어 시장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명 대표는 향후 유망업종에 대해 전기전자를 비롯 중국의 부양책 기대감 등으로 소재업종 화학, 철강 및 중동 수주가 지속될 것으로 판단되는 건설업종에 관심을 가져야 하며 유망종목으로는 삼성전자 삼성테크윈 삼성SDI LG화학 호남석유화학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 현대제철 등을 제시했다. 한편 이번 전국 무료강연회는 휴대폰 문자와 음성으로 추천종목 및 투자전략을 받을 수 있는 세시봉 다이아몬드 서비스의 할인 가입이 가능하며 현장 가입자는 추가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세시봉 주콘 전국순회 무료강연회의 참가 및 다이아몬드 서비스 가입에 관한 문의는 한국경제TV 와우넷(www.wownet.co.kr) 고객센터(1599-0700)로 하면 된다. 인터넷뉴스팀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네팔 수염난 여성, 가족들과 치료법 찾아… ㆍ교복에 학생 위치추적 칩 부착…`등교 여부 감시` 생생영상 ㆍ[TV] 세계속 화제-미셸 오바마 여사, 어린이들과 채소심기 행사 ㆍ박하선 19살 파격노출, 밸리댄스 의상 `대담` ㆍ유리-이제훈, 농도 짙은 키스신 화제 ‘술김에 덥석?’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