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쇼' 고현정, '양쪽에서 코치받느라 정신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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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이 28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공개 시추에이션 토크쇼 '고쇼(GOShow)'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김영철, 정형돈에게 조언을 듣고 있다.
'공개 시추에이션 토크쇼'는 관객과 설정이 결합된 신개념 토크쇼로 300여명의 관객과 초특급 스타게스트들의 오디션이라는 설정 아래 그들의 매력과 잠재되어있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고현정, 윤종신, 정형돈, 김영철이 MC로 나서 방송 전부터 이목을 끌었던 '고쇼'는 오는 4월 6일 첫방송 되며, 첫 회의 게스트는 조인성, 천정명과 리쌍의 길이 나선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공개 시추에이션 토크쇼'는 관객과 설정이 결합된 신개념 토크쇼로 300여명의 관객과 초특급 스타게스트들의 오디션이라는 설정 아래 그들의 매력과 잠재되어있는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는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고현정, 윤종신, 정형돈, 김영철이 MC로 나서 방송 전부터 이목을 끌었던 '고쇼'는 오는 4월 6일 첫방송 되며, 첫 회의 게스트는 조인성, 천정명과 리쌍의 길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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