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트투자자문은 한국스팩1호 주식 46만5887주(지분 4.13%)를 단순 투자목적으로 장내 매수해 보유주식수가 105만6959주(9.36%)로 늘었다고 28일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