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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소폭 상승 지속…전기가스·철강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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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소폭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7일 오후 1시1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3.12포인트(0.65%) 떨어진 2032.31을 기록 중이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통화 완화책 기대감에 급등했다.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의장은 전미기업경제협회(NABE) 컨퍼런스에서 고용 시장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코스피지수도 강하게 상승하며 2040대에서 장을 시작했다. 그러나 장중 기관이 '팔자'로 돌아서면서 오름폭은 다소 축소됐다.

    외국인이 1136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전체 프로그램도 1235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870억원, 비차익 거래를 통해서는 365억원이 들어오고 있다. 기관은 842억원, 개인은 1190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 중이다.

    업종별로는 오름세가 우세하다. 전기가스업, 철강금속, 기계, 운수장비가 1%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통신업, 의료정빌, 건설업, 음식료업 등은 하락하고 있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부분 뛰고 있다. 시총 상위 10위권 내에서는 하이닉스만 홀로 떨어지고 있다.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10% 오른 128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상 최고가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는 3개를 비롯, 355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다. 하한가 2개 등 438개 종목은 미끄러지고 있으며 82개 종목은 보합을 기록 중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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