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오늘(27일)부터 20인치 접이식 자전거를 9만5천원에 판매합니다. 준비 물량은 6천대, 색상은 블루실버와 아이보리 2종으로 이마트는 비슷한 품질의 제품보다 40% 이상 저렴한 가격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이번 자전거의 안장, 그립, 브레이크레버 부품 품질을 높였고 핸들스템과 핸들바에 녹방지 특수코팅을 했으며 이중체인가드를 장착했습니다. 또 LED전조등과 짐받이 끈을 추가해 자전거 주 수요층인 학생과 여성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중국 협력 공장에서 생산됐으며 이마트는 바이어가 직접 현지를 방문해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엄마가 발가락을 사줬어요" 다시 걷게 된 2세 소녀 ㆍ10세 소녀, 수면 중 비만으로 사망 ㆍ`균형감각 지존?` 스키타다 자는 아이 영상 눈길 ㆍ스타들의 반전 패션 “이건 몰랐지?” ㆍ곽현화 착시효과, 맨몸 방송? ‘아찔+절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