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금호타이어 등 상장사 650곳 주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2월 결산법인의 정기 주주총회 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주(26~30일)에는 650곳의 주총이 열린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외환은행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 법인 165곳과 CJ오쇼핑 다음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등 코스닥 상장 법인 485곳이 이번주 주총을 개최한다. 오는 30일에는 최대주주와 소액주주 간 경영권 분쟁이 붙은 케이디미디어, 소액주주 제안으로 올라온 액면분할 안건이 처리될 화승인더스트리 등이 주총을 갖는다.
이번 주까지 12월 결산법인 1702곳 중 1685곳이 정기 주총을 완료할 예정이다. 17곳은 아직 주총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대우송도개발 대한해운 등 유가증권시장 7곳과 3노드디지탈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 등 코스닥시장 10곳이 이에 해당한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외환은행 등 유가증권시장 상장 법인 165곳과 CJ오쇼핑 다음 에스엠엔터테인먼트 등 코스닥 상장 법인 485곳이 이번주 주총을 개최한다. 오는 30일에는 최대주주와 소액주주 간 경영권 분쟁이 붙은 케이디미디어, 소액주주 제안으로 올라온 액면분할 안건이 처리될 화승인더스트리 등이 주총을 갖는다.
이번 주까지 12월 결산법인 1702곳 중 1685곳이 정기 주총을 완료할 예정이다. 17곳은 아직 주총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 대우송도개발 대한해운 등 유가증권시장 7곳과 3노드디지탈 완리인터내셔널홀딩스 등 코스닥시장 10곳이 이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