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23일 제4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이창근 대표이사를 공식선임했습니다. 이번 선임으로 김정완·이창근 각자 대표체제를 새롭게 구축했습니다. 또, 김인순 명예회장과 김정완 회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했습니다. 이번 주총에서 보통주 1주당 125원의 현금배당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초 순수 다이아몬드 반지, 793억원 추정` ㆍ드레스 입은 섹시 男소방관들, 진화 영상 화제 ㆍ`中 조폭의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개돼 주목 ㆍ레이싱모델 황미희, 3살 연하와 결혼… 품절녀 합류 ㆍ79년생 동갑내기들의 엣지+섹시한파티`화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