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신세계포인트 사업을 양수했습니다. 이마트는 어제(22일) 이사회를 열고 신세계포인트 관련 자산과 부채 일체를 212억3천100만원에 양수하기로 결의했다고 오늘(23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전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포인트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양수일자와 양수가액은 향수 진행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세계 최초 순수 다이아몬드 반지, 793억원 추정` ㆍ드레스 입은 섹시 男소방관들, 진화 영상 화제 ㆍ`中 조폭의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개돼 주목 ㆍ레이싱모델 황미희, 3살 연하와 결혼… 품절녀 합류 ㆍ79년생 동갑내기들의 엣지+섹시한파티`화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서연기자 sy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