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건설이 계열사인 코오롱아이넷과 코오롱B&S를 흡수합병 해 출범한 코오롱글로벌이 첫 주주총회를 열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임기가 만료된 문동석 사외이사·감사위원을 재선임하고 이사 보수 총 한도액을 기존 30억원에서 50억원으로 늘렸습니다. 안병덕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는 “합병을 통한 사업간 시너지를 통해 신사업과 고부가가치 미래 사업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드레스 입은 섹시 男소방관들, 진화 영상 화제 ㆍ`中 조폭의 일상` 휴대전화 사진 공개돼 주목 ㆍ`춤추고 노래하고` 中 15세 소년이 만든 로봇 생생영상 ㆍ레이싱모델 황미희, 3살 연하와 결혼… 품절녀 합류 ㆍ79년생 동갑내기들의 엣지+섹시한파티`화끈`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