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주식부자의 화려한 성공, 그러나 그 뒷면에는…
100억을 벌었다는 30대 주식부자를 비롯해 요즘 주식시장에는 수억에서 수십억의 수익을 올렸다는 사람들의 성공담이 하루에도 몇번씩 뉴스에 올라오고 있다.

이처럼 주식투자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인생역전을 위해 주식투자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는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주식시장에 뛰어드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이처럼 주식투자의 인기가 높아지며 주식투자에 나선 사람의 숫자가 480만 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 지속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개인투자자들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투자하는 종목마다 큰 수익을 올리면서 수십억대 수익을 목표로 성공신화에 도전하는 개미들의 모습에 수십만 주식투자자들이 성공비결을 찾아다니고 있을 정도다.

이처럼 높은 수익을 올리는 배경에는 ‘주식달인’으로 불리는 장진영 소장이 개인투자자들의 100억 인생역전을 위해 증권정보채널에서 투자정보를 공개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증권정보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장진영 소장’은 10년이 넘게 ‘주식투자 3가지 매매비책’과 ‘종목발굴비법’ 등을 펼치며 기적적인 대박신화를 탄생시키며 주식시장을 놀래킨 장본인이다.

SBS스페셜, 한국경제 등 다양한 언론매체를 통해 그의 투자노하우와 성공신화는 꾸준히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오며 국내 1%의 주식고수로 인정받고 있다.

그런 그가, 1999년 돌연 무료카페를 개설해 주식실패로 실의에 빠진 개인투자자들을 위해 추천종목을 무료로 공개하고 매매타이밍을 실시간으로 짚어주는 등, 대가없는 봉사에 나서자, 그의 명성과 신뢰는 더욱더 높아지고 있다.

카페를 통해 공개되어 온 ‘100억 성공신화’ 실화들을 살펴보면, 1,000% 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가 그대로 나타나 있다. 바로, 수익성이 보장된 현재 바닥권에 머물러 있는 저평가 재료주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실제로, 예전부터 카페에서 언급되었던 인트론바이오(120%), 영보화학(106%), 삼성출판사(104%), 프럼파스트(242%), 시공테크(142%), 명문제약(107%), 진양제약(118%), 바이넥스(110%), 유비케어(131%) 등의 종목들은 장진영 소장의 투자비책을 따른 사람이라면 큰 수익을 올릴 수 있었던 대표적인 효자종목들이다.

이처럼 종목에 대한 분석정보가 주식투자의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라는 것이 알려지면서 증권정보채널에는 매일 투자정보를 얻기 위해 찾아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고 있었다.

특히 주식투자자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새로운 핵심정보들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는 주식핫이슈 게시판(http://bit.ly/w4ll7b)에는 하루에도 수천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릴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남들보다 빠르게 투자정보를 얻기 위해 새벽에도 카페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있을 정도로 성공을 향한 개인투자자들의 뜨거운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알수 있었다.

그러나 장진영 소장은 최근 기업의 가치와 실적에 관계없이 테마주로 엮이면서 크게 상승한 종목들은 결국 다시 하락하기 때문에 투자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종목을 매수할 때는 검증되지 않은 테마재료나 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반드시 가치와 실적이 바탕이 되는 종목들을 매수할 것을 강조했다.

더불어, 최근 시장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영화금속, 하이닉스, 아가방컴퍼니, 가비아, 대유신소재 등의 종목들도 기본 원리만 이해하고 있다면 누구나 바닥권에서 매집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이상 손실로 괴로워하는 개미투자자들이 없도록 무료교육 봉사에 앞장서겠다는 강한 책임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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