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가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신규 수주가 창사 이래 최대치를 경신했다면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기대했습니다. 김 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비수기인 1월에 240억원의 신규 수주를 달성한데 이어 2월에도 150억원의 수주를 기록했다"면서 "올 1분기는 537억원의 사상 최대 신규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김 연구원은 특히 "수익성 좋은 조선,해양부문이 전체 물량의 35%를 차지할 것"이라며 "수주물량의 납기가 통상3개월인 점을 감안하면 2분기 실적도 시장의 기대수준을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마이클 잭슨이 세 자녀와 살았던 대저택의 가격은? ㆍ8세 골초 소년, 하루 25개비 흡연…학업도 중단 ㆍ`집에서 만든 날개를 펄럭거려 날아올라?` 영상 진위 논란 ㆍ레이싱모델 황미희, 3살 연하와 결혼… 품절녀 합류 ㆍ신보라-정범균, 서로에 호감 표시? 커플 성사 기대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유진기자 egs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