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사랑비' 장근석 "시청률 40% 넘으면 명동에서 셔플출게요~"
배우 장근석이 2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새끼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장근석, 윤아, 이미숙, 정진영, 김시후, 손은서, 서인국, 황보라, 김영광, 서인국 등이 출연하는 '사랑비'는 70년대 시절의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2012년 오늘날의 트렌디한 사랑법을 동시에 담아내며 시대를 초월하는 사랑의 본질을 다룬 드라마로 오는 26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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