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파기지국은 22일 최대주주가 기존 장석하외 2인에서 장병권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최대주주 지분율은 48.27%(255만1646주)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