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앙카, 알고보니 품절녀? "비공식 결혼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BS 2TV `미녀들의 수다`에서 큰 활약을 한 방송인 비앙카(23)가 결혼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비앙카는 최근 한 프로그램 녹화에 참여해 6개월 전 비공식 결혼식을 올린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그는 지난해 10월 서울 용산의 한 웨딩홀에서 인터넷쇼핑몰 사업가 한 모 씨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치렀습니다.
이날 비앙카는 결혼 6개월 차 신혼생활 대해 이야기 하며 "남편과 밥을 먹던 중 스팸 때문에 치열하게 싸웠다"고 귀여운 일화도 밝혔습니다.
이 소식에 네티즌들은 "행복하게 사세요", "결혼 축하합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한국경제TV 핫뉴스
ㆍUV 차단 개 전용 선글라스 등장
ㆍ`손바닥 안에 쏙~` 초미니 강아지 미라클, 겨우 42g
ㆍ中 미녀 치어리더 총출동…치어리더 선발대회 개막
ㆍ오아름 공개구혼, 비키니 입고 짝찾기 나서...
ㆍ신보라-정범균, 서로에 호감 표시? 커플 성사 기대감↑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