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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컨소시엄, GS파워 지분 50%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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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은 GS가 계속 맡아
    마켓인사이트 3월21일 오후3시10분 보도

    KB국민은행 컨소시엄이 GS파워 지분 50%의 새주인으로 선정됐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S그룹과 매각주관사인 도이치증권은 이날 KB국민은행을 GS파워 지분 50%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 양측은 조만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실사 및 지분매각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본 입찰에는 KB국민은행 컨소시엄과 맥쿼리코리아오퍼튜니티펀드(MKOF)가 참여해 2파전 양상을 보였다. 인수제안 가격에서 근소한 차이로 KB국민은행 컨소시엄이 앞섰다는 분석이다.

    양측 후보들이 제시한 가격은 3000억원 중·후반대로 추정된다. GS그룹이 GS파워 공동 주주인 셰브론의 입장을 감안해 4000억원 정도를 매각 마지노선 정해놨지만 인수희망가격이 생각보다 높지 않아 본입찰 이후 우선협상자 선정에 3주간의 시간이 걸렸다.

    GS파워는 집단에너지 전력 및 난방공급 업체로 GS칼텍스의 100% 자회사다. GS칼텍스는 지주회사인 GS에서 올초 물적 분할로 출범한 GS에너지와 미국계 정유회사 셰브론이 각각 지분 50%를 보유하고 있다. GS파워 공동 경영권 매각이지만 실질적 경영권은 GS가 갖게 되는 구조다.

    김태호 기자 highkic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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