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거부 연주회 취소…KBS교향악단 71명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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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인사위원회를 열고 KBS교향악단 단원 71명의 징계를 21일 확정했다.
징계 대상자는 올해 1월 오디션을 거부한 69명과 2월 ‘KBS 교향악단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여한 2명이다. 징계 수준은 해촉 3명, 직위해제 1명, 출연정지 64명, 경고 1명, 견책 2명. KBS는 “단원들이 파업을 통해 집단 이기주의를 표출하는 통에 그 누가 지휘자로 와도 버텨내지 못할 것”이라며 “교향악단 정상화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징계를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KBS교향악단은 2010년 취임한 함신익 상임 지휘자의 음악적 역량을 두고 내홍을 겪다 지난 8일 정기 연주회 취소 사태까지 빚었다.
징계 대상자는 올해 1월 오디션을 거부한 69명과 2월 ‘KBS 교향악단 정상화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여한 2명이다. 징계 수준은 해촉 3명, 직위해제 1명, 출연정지 64명, 경고 1명, 견책 2명. KBS는 “단원들이 파업을 통해 집단 이기주의를 표출하는 통에 그 누가 지휘자로 와도 버텨내지 못할 것”이라며 “교향악단 정상화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징계를 단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KBS교향악단은 2010년 취임한 함신익 상임 지휘자의 음악적 역량을 두고 내홍을 겪다 지난 8일 정기 연주회 취소 사태까지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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